안녕하세용. 미미입니드아아아!️
전 어릴 때 외국에서 자랐지만 입맛은 토종 한쿡인입니다. 그 중에서도 순대국을 엄청 좋아하는데요, 친정인 방이동에서 방이동 주민들에게 찐맛집으로 유명한 [윤정주 순대국]을 리뷰해 보겠습니당 헤헤 저는 아기가 어려서 포장한 순대국으로 리뷰를 해볼거에요.
평일에 가면 줄 서서 먹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그 곳!!! 평소 남편이 엄청난 순대국 매니아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에 줄 서서 먹는 프렌차이즈 순대국집을 간다고 하길래 도대체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맛도 없는데 유명인 왔다갔다고 입소문이 났다나...
저희 부모님이 여기서 포장해 가봐~ 하셔서 남편이 한번 사왔는데 눈이 번쩍 뜨이게 맛있어서 퇴근하면서 남편을 시키거나, 제가 육아에 찌들어져 있을 때 한번씩 친정엄마가 남편한테 포장해서 보내주시곤 하셔요. 포장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.
김치를 엄청 넉넉하게 넣어주시는 편이에요. 저는 머릿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른 순대국 집에선 빼달라고 하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