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미미입니다~ 지난 주에 지인 추천을 받아서 집 근처에 위치한 봉선사를 다녀왔어요. 겨울엔 연꽃이 없지만, 연꽃과 멋진 풍경으로 엄청 유명하다는데~ 우선 미리 한번 가서 구경해 봅시다!!
저는 가톨릭이고 남편은 무교인데 절을 가본 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었지만, 지인이 꼭 뭘 믿어야 가는 것이 아니고 애기 데리고 다녀오기 나쁘지 않다고 해서 바로 출발해 봤어요. 애미는 주말만 되면 나가고 싶다....ㅎ 광릉수목원 쪽에 위치해서 거리가 멀지는 않았어요.
네이게이션 상으로는 집에서 약 20분 정도 걸렸는데, 생각보다 안막히고 갈만 한 거리더라구요. 저희는 포천쪽에 있는 줄 알았는데 지리 상으로는 남양주로 찍혔어요.
포천에 절 있다고 해서 간건데 남양주 쪽을 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 공간은 너~무 잘 되어 있어요. 메인 주차장 외에도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주차 공간이 있더라구요.
몸이 불편하시거나 임산부 노약자 분들을 태운 차량은 안쪽 주차장에 주차하셔도 편할 것 같아요. 생...